《中文版》
第三屆台韓親友會在臺北開辦!
大叔媒體娛樂世界(團體)2014年9月27日(六)下午1點在臺北科技大樓站附近的韓國餐廳理開辦第三屆台韓親友會的活動。當天約40個臺灣與韓國人報名與參加。自己做韓式拌飯的【韓式拌飯活動】開始,到可窺看兩個國家的文化差異的BINGO游戲等,就是可奠定跨文化的交流與友誼的一個機會。
這活動參與的臺灣朋友DaPang(上班族)說,“我第一次知道了這種活動。很有趣,很有意義的時間。想下次再參與。”還有,韓國朋友姜世恩(師大)說,“認識許多臺灣朋友,很有趣,很開心。我嚇到臺灣朋友的超棒的韓文程度。”
活動舉辦單位【大叔媒體娛樂世界】有關者表示,“準備時間不夠。下次開辦時候,我們準備更多有益的内容。以後我們活動不是開半年或每個分期的,爲了開辦每個月,我們需要大家的關心。”
《韓文版》
제3회 대만한국친우회 타이페이에서 열려...
제3회 대만 & 한국 친우회(第三屆台韓親友會)가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타이페이 커지따로우(捷運科技大樓站)에 있는 한국 음식점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약 40여명의 대만, 한국인들이 등록을 하여 활동에 참여하였다.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비빔밥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대만 간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빙고 게임 등을 하며 상호 문화 교류 및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참가한 DaPang(대만, 회사원)씨는 "이런 모임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날 모임 참가자 강누리(한국, 사범대)씨는 "대만 친구들을 알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대만친구들의 한국어 실력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아저씨미디어엔터테인먼트월드(大叔媒體娛樂世界) 관계자는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번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반년, 분기가 아닌 매월 개최가 가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第三屆台韓親友會在臺北開辦!
大叔媒體娛樂世界(團體)2014年9月27日(六)下午1點在臺北科技大樓站附近的韓國餐廳理開辦第三屆台韓親友會的活動。當天約40個臺灣與韓國人報名與參加。自己做韓式拌飯的【韓式拌飯活動】開始,到可窺看兩個國家的文化差異的BINGO游戲等,就是可奠定跨文化的交流與友誼的一個機會。
這活動參與的臺灣朋友DaPang(上班族)說,“我第一次知道了這種活動。很有趣,很有意義的時間。想下次再參與。”還有,韓國朋友姜世恩(師大)說,“認識許多臺灣朋友,很有趣,很開心。我嚇到臺灣朋友的超棒的韓文程度。”
活動舉辦單位【大叔媒體娛樂世界】有關者表示,“準備時間不夠。下次開辦時候,我們準備更多有益的内容。以後我們活動不是開半年或每個分期的,爲了開辦每個月,我們需要大家的關心。”
제3회 대만한국친우회 타이페이에서 열려...
제3회 대만 & 한국 친우회(第三屆台韓親友會)가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타이페이 커지따로우(捷運科技大樓站)에 있는 한국 음식점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약 40여명의 대만, 한국인들이 등록을 하여 활동에 참여하였다.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비빔밥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대만 간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빙고 게임 등을 하며 상호 문화 교류 및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 참가한 DaPang(대만, 회사원)씨는 "이런 모임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날 모임 참가자 강누리(한국, 사범대)씨는 "대만 친구들을 알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대만친구들의 한국어 실력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아저씨미디어엔터테인먼트월드(大叔媒體娛樂世界) 관계자는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 다음번에는 더 알찬 내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 반년, 분기가 아닌 매월 개최가 가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