這次於2015年2月14日上午九點半在臺北中山捷運站附近,由臺灣K-TODAY 的Changee舉辦的台韓親友會,以“我們還是未生”的主題式小型talk秀進行。
其一開始先討論近來在韓國關於“甲乙關係”的社會新聞,並以電視劇未生中的名言來討論韓國的職場社會。儘管當天是西洋情人節,還是有40名參加本次聚會。
K-TODAY 表示“希望以後也能夠繼續舉辦這種活動,並希望成為能夠連結臺灣與韓國間的平臺。”並且期望以此平臺發展台韓關係。
《韓文》
대만 K-Today가 주최하는 대만 한국 친우회가 2015년 2월 14일 오전 9시 30분 타이페이 중산역에 위치한 Changee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우리는 모두 미생'이라는 주제로 Talk Concert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갑을관계에 대한 뉴스 등을 소개하는 한편,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를 통하여 본 한국을 소개하였다. 토요일 오전, 발렌타인데이임에도 불구하고 약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 행사를 주관한 K-today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었으면 좋겠다. 대만과 한국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함이 우리의 목적이다"라고 말하며 한국과 대만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文:柳大叔/羅翊宬
攝影:KIMI